결혼 9년차 주부겸 엄마겸 아줌마된...한여자입니다..ㅋ
결혼전 커플링하고 .결혼반지 이후로 ..9년만에 커플링했어요.
디자인과 가격대비 맘에 찾는거 넘 고민되고 힘들었답니다..^^
넘심플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넘 튀지도 않는 디자인에 아이 셋키우면서 넘 비싸지도 않고 그렇다고 넘 싸게?보이지않는 품질과 가격 찾기..
딱보자마자.넘예뻐서 ..신랑 퇴근전에 미리 전화했답니다..빨리오라고..^^
동네아파트에서도 언니들이 다예쁘다고 신혼같다고..
칭찬과.. 질투와 시기심으로 부러워했답니다..
저희는 9년동안 결혼전 커플링은 신랑이 잃어버려서 ..의미가없어졌고
결혼반지 ..잘 안하게 되더라고요..그래서 ..서로 반지를 안끼고 다녔는데
요반지는 ..어딜가나..끼고 다닙답니다..
항상..옆에..^^손가락에..저희 신랑도 항상 ...^^
저희 아이들 셋도...엄마아빠 똑같은 반지 끼고 다닌다고..
기분전환겸..넘 ..예쁜 커플링...
넘맘에..들어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