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에서 공부마치고 인턴쉽중에 해외배송을 받았습니다.
(사랑해요 Lgold)
아래아래 분 글쓰신거보고...
저야뭐.. 어처피 직업상..
손에 끼는거보다..줄사서 목에 걸고다닐일이 더 많을것같아..
좀더 화려한걸 해줘야지..하면서.. "로즈"를 골랐습니다..
솔직히.. 생각처럼 많이 화려하진 않아서 서운한면도 없잖아 있지만..
저도 "반짝거리는 화려함"에서 느껴지는 부담감 없이 낄수있어 좋은거 같네요.
이상 27 먹은 남자의 눈에서 본 로즈에대한 평입니다.
이번 크리스마스에...베가스 벨라지오 호텔앞에서 끼워줄것 생각하니 날아갈것 같네요 ^_^